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미천 #집안 # #인물 #변변 # #부모

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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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4) 미꾸라지 용 됐다

(5) 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미천 관련 속담 1번째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천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미천 관련 속담 3번째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천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면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미천 관련 속담 5번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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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

(3)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4) 어머니 다음에 형수

(5) 훈장네 마당 같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1번째

모두 한 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2번째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집안 관련 속담 3번째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집안 관련 속담 4번째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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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3) 구슬 없는 용

(4)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5)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1번째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2번째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번째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용 관련 속담 4번째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5번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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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3)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4)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5)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인물 관련 속담 1번째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인물 관련 속담 2번째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인물 관련 속담 3번째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물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집안에 큰 인물이 잇따라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물 관련 속담 5번째

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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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3)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4)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5) 세월에 속아 산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변변 관련 속담 1번째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변 관련 속담 2번째

원래 변변하지 못한 것을 구하여 오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지고도 변변하지 못한 것조차 구하지 못하여 결국 귀한 것의 값어치만 천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변 관련 속담 3번째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변변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변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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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3)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4)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5)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1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2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4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5번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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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2번째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3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4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5번째